고흥군,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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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최대 800만 원 지원

  • 승인 2026-05-11 11:49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고흥군청
고흥군청.(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세금 체납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다만,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채용된 중장년 근로자 1인 기준으로 기업에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고용유지금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매월 3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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