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새마을회, 군민의 집 운영수익 지역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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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새마을회, 군민의 집 운영수익 지역 환원

  • 승인 2026-05-12 13:1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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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 내 80세 이상 어르신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사진=옹진군 제공
인천시 옹진군새마을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옹진군민의 집 운영 수익금 지역환원사업' 2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령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백령면 어버이날 행사와 연계해 지역 내 80세 이상 어르신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떡 나눔 행사를 통해 군민의 집 운영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백령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인호 회장은 "군민의 집이 군민의 이용으로 운영되어 그 수익이 다시 군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에 새마을회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새마을회는 군민의 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해 명절 나눔, 어르신 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환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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