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베이킹 클래스: 쿠키로 경험하는 워크데이

  • 사람들
  • 뉴스

단위 베이킹 클래스: 쿠키로 경험하는 워크데이

단위 선화 X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청소년 꿈지원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5-14 14: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굿네이버스사진
단위X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단위 베이킹 클래스 :쿠키로 경험하는 워크데이'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굿네이버스는 단위와 함께 베이커리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위 베이킹 클래스 :쿠키로 경험하는 워크데이'를 진행했다.

카페 단위(때표 문규태)는 2024년부터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 결식아동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 임직원 봉사와 팝업 운영 수익금 전달 등을 통해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 후원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단위 베이킹 클래스 :쿠키로 경험하는 워크데이'는 진로 체험 활동으로, 지역 내 제과제빵을 진로로 고민하고 있는 인근 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보다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쿠키 컵과 쿠키 도우를 활용한 컵케이크 베이킹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제과제빵 분야 진로와 창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카페 단위 베이킹 팀장인 파티시에 신민경 팀장과 문규태 카페 단위 대표가 직접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직무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실습형 교육 공간이 아닌 실제 카페 단위 선화의 베이커리 제품 생산실에서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데이에 참여한 학생 신 모 군은 "창업의 꿈을 꾸고 있는데 정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꿈을 향해 도전할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교 실습실이 아닌 실제 가게의 생산실에 직접 방문해 체험해보니 더 색다르고, 미래의 내 모습을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규태 카페 단위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위가 가진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단위에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과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국내외 아동권리 보호와 지원사업을 비롯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성일 기자





* 사진 설명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표기 바랍니다.



사진 1. 단위X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단위 베이킹 클래스 ? 쿠키로 경험하는 워크데이'를 진행하는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2.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3.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4.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5.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1.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2.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3.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4. [전문인칼럼] 2027년 최저임금 심의위원회에 바란다
  5.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