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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성모병원이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2026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항성모병원 제공) |
경북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2026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다 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과 환자안전 실천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병원은 ▲환자 대상 환자안전 홍보활동 ▲경영진 라운딩 ▲환자안전활동 시상 ▲직원 환자안전 홍보활동 ▲손위생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환자안전 카드뉴스 ▲상황별 환자확인 교육 ▲'다 같이 더가치' 퍼즐 맞추기 ▲환자확인 시력검사 ▲행운권 다트 맞추기 ▲내가 직접 체크하는 손위생의 정석 ▲전파경로별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용 체험 ▲다제내성균 관리 및 손위생 지침 퀴즈 ▲손 ATP Test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환자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도 함께 참여하며 정확한 환자확인과 손위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자안전활동 시상에서는 우수 부서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자발적인 환자안전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경영진 라운딩을 통해서는 현장 부서를 직접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환자안전 실천 사항을 점검하며 안전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
김현우 의료질향상관리실장은 "환자안전은 모든 의료서비스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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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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