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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욱 기자 |
동시에 330만 도시의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번 토론에서도 두 후보의 접근은 분명히 갈렸다.
한쪽은 시민의 오늘을 말했다.
다른 한쪽은 부산의 내일을 말했다.
둘 다 필요한 이야기였다.
대심도 공방도 그랬다.
좋은 점도 있었다.
부족한 점도 있었다.
동·서부산 교통망 강화 효과도 있었다.
반대로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도 있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 된다.
도시의 큰 사업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설명하면 된다.
보완하면 된다.
고치면 된다.
인정하지 않는 태도도 문제다.
반복해서 공격만 하는 태도도 문제다.
인정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다.
공격만 하면 앞으로 갈 수 없다.
부산 시민이 보고 싶었던 것은 공방이 아니다.
방향이다.
숲을 보면서도 나무를 놓치지 않는 일.
어쩌면 시장의 자질은 그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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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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