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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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팀워크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6-06-09 10: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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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직장인은 없다. 팀워크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다. 혼자 뛰어난 역량을 가졌더라도 조직은 결국 함께 일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누군가의 지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면 고맙다. 하지만, 아무도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는다면, 어떤 기분이며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극도의 개인주의적 직원이 있다. ①자기 일만 하고 동료의 어려움에는 무관심하다 ②성과는 함께 냈지만, 공은 혼자 차지하려 한다 ③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회피하거나 남 탓을 한다 ④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⑤동료의 실패를 은근히 즐기거나 방관한다 ⑥조직의 원칙보다 자신의 이익이나 편안함을 먼저 생각한다 ⑦힘든 일은 피하고 쉬운 일만 선택한다 ⑧팀 목표보다 개인 평가와 보상에만 집착한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왜 직원들이 개인주의 행동을 할까? 불신, 과도한 경쟁의식,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는 인식, 리더의 그릇된 언행 등이 직원에게 '나만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고, 개인적 행동을 하게 하지 않을까? 자신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팀과 동료 성과에 기여하도록 어떻게 만들 것인가? 첫째, 스스로 책임을 다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감사와 보답으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 둘째, 회사는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 인정받도록 제도와 문화가 설계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셋째, 리더라면 협업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왜 함께 일해야 하는 가를 내재화 시키고 공동 목표를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 개인 성과뿐 아니라 협업 과정도 평가해야 한다. 구성원 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혼자만 살아남으려는 조직은 오래가지 못한다. 함께 문제 해결과 바람직한 모습을 꿈꾸며 나아갈 때, 조직은 강해진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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