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대전 서구청장기 합기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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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전 서구청장기 합기도대회' 성료

  • 승인 2026-06-15 16:59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사본 - 합기도
제29회 대전 서구청장기 합기도대회 참가자들이 6월 13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 서구체육회 제공)
'제29회 대전 서구청장기 합기도대회'가 6월 13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구합기도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400여 명의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김명섭 서구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체육 발전 공로자에는 ▲이재훈 회원(서구합기도협회)이 서구청장상을 ▲신장호 부회장(서구합기도협회)이 서구의회 의장상을 ▲손대한 사무장(서구합기도협회)이 서구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단체전 종합 우승은 도마양우관JE합기도가 차지했다. 2위는 내동양우관JE합기도, 공동 3위는 용치관합기도와 용인대 천무관합기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명섭 부회장은 "합기도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는 데 있다"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선수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박병운 대전 서구합기도협회 회장은 "좋은 날씨 속에 많은 학부모님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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