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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은 소방장비를 추가 배치해 긴급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마련했다. (사진=칠곡군 제공) |
군은 올해 상반기 화재 예방, 응급구조 체계 구축, 야간 보행환경 개선, 안전보장 제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관련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장비 보급사업을 실시해 화재 예방 능력을 높였다. 또한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주변에는 초기 진화가 가능한 소방장비를 추가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응급의료 대응 역량 향상에도 힘을 쏟았다. 군은 공공시설과 이용객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응급처치 장비를 확충해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됐다. 야간 이동이 잦은 구간에는 조명시설과 시인성이 높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제도적 안전장치 역시 강화됐다.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주민 보호 범위를 넓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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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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