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승합·동인여객㈜, AI 기반 스마트 안전경영 나선다

  • 경제/과학
  • 보도자료

대전승합·동인여객㈜, AI 기반 스마트 안전경영 나선다

AI매틱스와 'AI 기반 스마트 안전경영 구축' MOU

  • 승인 2026-07-06 16:54
  • 신문게재 2026-07-07 10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진1
한미영 대전승합㈜과 동인여객㈜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이훈 AI매틱스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6일 대전승합 본사에서 'AI 기반 스마트 안전경영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승합·동인여객 제공)
대전지역 시내버스 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대전승합㈜과 동인여객㈜은 6일 대전승합 본사에서 AI CCTV 전문기업 AI매틱스와 'AI 기반 스마트 안전경영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미영 대전승합·동인여객 대표이사와 이훈 AI매틱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내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AI 기술로 사전에 감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승무사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AI CCTV 기술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안전운행 지원, 운행환경 개선, AI 기반 위험상황 분석,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미영 대표는 "안전은 대중교통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AI 기술은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승무사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훈 AI매틱스 대표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대전승합과 동인여객의 스마트 안전경영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승합과 동인여객은 안전과 서비스 혁신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이번 AI 기술 협약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4.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