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국제로타리 3680지구 제48대.49대 총재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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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국제로타리 3680지구 제48대.49대 총재 이취임식

제48대 김용근 총재 이임
제49대 박희정 총재 취임
역대 로타리 총재들과 필리핀 총재들 대거 참석. 허태정 대전시장도 축사
박희정 취임 총재, 회원 4000명 달성, 재단 기부 120만불 달성 목표 밝혀

  • 승인 2026-07-12 01:4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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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80지구 제48대.49대 총재 이취임식이 7월10일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라도무스 8층 루미니스홀에서 열려 역대 총재단과 필리핀 총재단과 임원 등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 제48대·49대 총재 이취임식이 7월10일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라도무스 8층 루미니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48대 김용근 총재가 이임하고, 제49대 박희정 총재(베스트 건축사 사무소 건축사/소장. 뉴둔산로타리클럽 출신)가 취임했다.

2025-2026 김용근 이임총재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2027 박희정 총재의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역대 총재들인 박종윤 총재, 김주일 총재, 손영화 총재, 김용화 총재, 빈의홍 총재, 김호택 총재, 박병달 총재, 이인우 총재, 유태식 총재를 비롯해 총재단이 대거 참석했다. 자매결연한 필리핀 총재들도 부인들과 함께 20여 명이 내한해 축하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이날 박희정 취임 총재는 김용근 이임총재에게 재직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하고, 김용근 이임총재는 지구기를 박희정 총재에게 이양했다. 이임총재와 취임총재의 테마기 교체 후 2부 취임식에서는 정진옥 소프라노의 축하공연 후 박희정 총재가 취임사하고 김용근 이임총재는 박희정 취임 총재에게 취임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어 송태종 지구연수리더가 격려사하고 필리핀의 RHYAN VIRRY 총재와 이종림 (사)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이사장이 축사했다. 차기 총재와 차차기 총재인 2027-28년도 김병길 총재와 2028-29년도 김채홍 총재가 축하 인사말하고, 허태정 대전시장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희정 취임 총재는 취임사에서 “로타리의 어원은 ‘회전하다’라는 뜻의 ‘Rotate’에서 비롯됐고, 로타리의 상징은 바로 ‘수레바퀴’”라며 “어떤 회원은 큰 바퀴일 수 있고, 어떤 회원은 작은 바퀴일 수 있지만 우리 가운데 어느 하나 불필요한 바퀴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로타리가 추구하는 D.E.I(다양성·공정성·포용성)의 정신이고, 그 단단한 토대 위에서 우리는 더욱 위대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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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대 김용근 이임총재(사진 왼쪽)가 제49대 박희정 취임총재(사진 오른쪽)에게 취임축하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박희정 총재는 “우리가 나아갈 목표는 분명하다”며 “2026-2027년도 국제로타리 3680지구 회원 4000명 이상 달성과 유지”라고 말했다. 박 총재는 또 “중요한 것은 조건이 아니라 방향이고,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의지이고,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재는 “로타리가 세상에 남기는 ‘지속적인 영향력’을 우리 3680지구가 가장 먼저, 가장 멋지게 보여주자”며 “2026-27년도 지구 역점 사업으로 ‘새집 10가구 짓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함께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구 슬로건을 ‘BEYOND MYSELF SERVING WITH HEART’(나를 넘어, 마음으로 봉사하다)로 정하고 지구 운영 철학을 ‘BEYOND MYSELF의 실천’으로 정했다”며 “회원 4000명 달성, 재단 기부 120만 불 달성,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1억5000만 원 기부, 자전거 동호회 창단, 볼링 동호회 창단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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