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이재근 교수, 비뇨의학과 단일공 최소침습수술 100례

  • 사회/교육
  • 보도자료

충남대병원 이재근 교수, 비뇨의학과 단일공 최소침습수술 100례

비뇨의학과 단일공(SP) 로봇수술 중부권 최초

  • 승인 2026-07-15 15:1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비뇨의학과_이재근_교수(사진) (1)
충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재근 교수가 비뇨의학과 분야에서 중부권 처음으로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단일공(SP)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로봇 기구를 삽입하는 첨단 최소침습수술이다. 기존 다공(Multi Port) 로봇수술보다 절개를 최소화해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회복이 빠르며, 좁고 깊은 해부학적 공간에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차세대 최소침습수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근 교수는 전립선암 근치적 절제술을 비롯해 신장절제술, 부분신절제술, 신장요관절제술, 전립선비대증 로봇수술, 신우성형술, 요관결석 제거술, 요관문합술 등 암 수술부터 재건수술과 양성질환까지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해 효율적인 수술과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SP 로봇을 이용한 '경방광 접근 전립선암 근치적 절제술'과 '후복막 접근 신장 부분절제술'을 시행하며 단일공 로봇수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SP 로봇의 유연한 기구를 활용해 좁고 깊은 공간에서도 정교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최소침습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근 교수는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 달성은 로봇센터 의료진의 끊임없는 노력과 환자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최소침습 치료를 제공하고,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로봇수술을 통해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1.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2.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3.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백화점서 연달아 화재…화재 예방 ‘각별한 주의’
  4. 대전보건대 “정체성 지키고 방법은 혁신”… 새로운 50년 미래비전 선포
  5. 대전 초등학교 체육공간 다양화…특성에 맞춰 탈바꿈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