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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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3명 참석…돌봄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전달
문미혜 의장 "집행부와 협력해 5대 정책 현안 예산·정책 반영 노력할 것"

  • 승인 2026-07-22 17: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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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의회가 지난 21일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최로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계양구 의회사무국 제공
인천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21일 오후 의회 2층 세미나실에서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손세라) 주최로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아동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센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미혜 의장을 비롯해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손세라 회장을 포함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5대 주요 정책 현안으로 ▲특별한(경계선·다문화·장애아동) 욕구를 가진 아동을 위한 전문 지원 체계 구축 ▲노후 시설 환경 개선 및 기능 보강 예산 전폭 지원 ▲급식도우미 인건비 현실화를 통한 급식의 질 제고 ▲지역아동센터 안전관리 예산 지원 ▲삭감된 예산의 복원 편성 및 증액 요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한 지역아동센터장들은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구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목소리로 전달했다.

이에 김숙의 기획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윤경 부위원장, 김연자 위원, 김재성 위원 등 참석 의원들은 "제시해 주신 현안들의 엄중함에 깊이 공감한다"며 "향후 관내 지역아동센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 환경과 운영 실태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예산 반영과 정책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문미혜 의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지역아동센터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계양구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고려하면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건의해 주신 5대 정책 현안들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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