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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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선정

지역 산업 연계 취업·정주 지원 성과 인정

  • 승인 2026-07-27 18:05
  • 신문게재 2026-07-28 7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충남대 전경
충남대 전경(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학교가 교육부가 선정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부는 27일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반대학 20개교와 전문대학 7개교 등 총 2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취업 지원과 창업 지원, 정주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2개교와 우수상 4개교를 선정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충남대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단순한 유학생 유치에서 벗어나 취업과 창업, 지역사회 정착까지 연계하는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취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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