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동안미소한의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위한 의료품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한약 20인분 후원

  • 승인 2026-08-14 23:21
  • 수정 2026-08-14 23:2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01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동안미소한의원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의료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동안미소한의원(원장 김진혁)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한약 20인 분의 의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혁 원장은 “평소 강의와 저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나눔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의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아이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김진혁 원장님이 강의와 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어하셨다"고 말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은 “대전사랑메세나와 동안미소한의원에서 전달해주신 의료품은 아이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은진 대전사랑메세나 감사는 "작은 나눔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기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복지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진윤구 과장은 "김진혁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의 가치도 크지만, 지역사회를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음이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대전사랑메세나에서 김진혁 대표와 김경옥 부대표, 문준호, 전예은, 김가은, 이수연 회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전사랑메세나는 지역사회 문화·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문화와 복지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