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업무협약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와
'인지지원서비스' 수행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 승인 2026-08-14 23: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814_173348306_02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남흥)과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이사장 이대성)는 8월 14일 오후 3시 복지관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 및 정서·인지건강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남흥)과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이사장 이대성)는 8월 14일 오후 3시 복지관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 및 정서·인지건강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상담·교육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을 보호하고 정서·인지 통합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공동 협력 ▲노인 정서 및 인지 통합 회복 기반의 지역사회 예방 모델 구축 사업 ▲노인건강관리 및 정서 지원 관련 연계·협력 사업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인지지원서비스'를 두기관이 함께 수행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총 10회기에 걸쳐 맞춤형 인지 자극 및 인지 개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여 제공하고, 프로그램의 마무리는 어르신들이 직접 삶의 교훈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자서전 '심심풀이 마음서랍' 출판공유회를 개최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이대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 자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건강을 지키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김남흥 관장은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와의 협력은 어르신들의 정서·인지 건강을 한층 더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