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골목상권 활력 현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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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골목상권 활력 현장 소통 행보

  • 승인 2026-09-21 11:07
  • 신문게재 2026-09-22 4면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2-10.2 추석맞이 상가방문 (10)
강진원 강진군수가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시름이 깊어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원 강진군수가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시름이 깊어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강 군수는 관내 대표 상가 밀집 구역인 중앙로 상가와 도깨비시장길 일대를 방문해 명절 대목 상인들을 격려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동삼 강진소상공인연합회장, 임영관 강진상가번영회장 등 상인단체 대표들이 함께 강진읍 중앙통길과 도깨비시장길 일원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덕담을 건네고 현장의 생생한 체감 경기와 건의사항을 직접 챙겼다.

또한 최근 구역 내 새롭게 터를 잡은 창업 점포를 찾아 청년 상인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으며, 노후시설개선, 간판 및 어닝 정비, 키오스크 설치 등 군의 시설·경영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받은 업소들을 둘러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추석맞이 골목상가 및 기관사회단체에서 소비활성화기간을 운영하여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기관단체에서 동네 골목 식당을 이용하고 제수 용품 및 명절 선물을 관내 상가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오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귀성객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우리 동네 상가를 적극적으로 찾아주시길 바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상인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비롯해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내돈내산 SNS 홍보),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진=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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