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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블루 등급 인증을 획득한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의 디지털전략팀 이광호 팀장(오른쪽)과 김동욱 주임(왼쪽)이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단 제공) |
'AI 챔피언'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AI 전문인재 인증제도다.
이 가운데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직접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PoC)부터 구축·실행까지 전 과정을 공공부문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에게 부여된다.
이광호 팀장과 김동욱 주임은 파이썬(Python)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등 3개 분야 수행평가를 모두 통과하고, 인증 기준인 75점 이상을 획득해 AI 활용 및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공단의 AI 챔피언은 총 2명이며, 이광호 팀장은 그린·블루 등급을, 김동욱 주임은 블루 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생성형 AI 교육과 데이터 분석 지원을 강화하고, 현업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공단은 스마트 행정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부터는 AI 활용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AI 넛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직원들이 AI를 일상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도입하는 한편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AI 챔피언들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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