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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근호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12일 옥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태블릿PC를 활용해 참여하는 웹툰 창작 수업을 참관하며 학교예술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손근호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12일 오전 옥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웹툰 창작 수업을 참관했다. 학생들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 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들과 문화예술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학교예술강사협의회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두 차례 만난 데 따른 후속 일정이다. 당시 논의했던 내용을 실제 교실에서 확인하고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손 부의장은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반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다양한 예술 분야를 접할 기회가 꾸준히 마련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예술수업이 지속되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시의회에서도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방문에서 예술강사 배치 확대나 별도 재정지원 방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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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10.12[손근호 부의장문]3](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12d/20261012010006965000287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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