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도쿄돔 콘서트 성료…5만여 팬 '열광'

  • 핫클릭
  • 방송/연예

소녀시대, 도쿄돔 콘서트 성료…5만여 팬 '열광'

"도쿄돔 콘서트, 꿈 꿔왔던 무대라 행복"

  • 승인 2014-12-10 15:01
▲ 소녀시대 도쿄돔 콘서트 모습(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소녀시대 도쿄돔 콘서트 모습(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가 도쿄돔을 뜨겁게 달궜다.

소녀시대는 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열고 5만여 관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그동안의 활동을 집대성한 특별한 무대였다. 특히 도쿄돔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올해 일본에서 펼친 3번의 아레나 투어를 통해 누적관객수 55만명을 기록, 국내 걸그룹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우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Gee', 'GENIE', 'MR. TAXI' 등 히트곡부터 일본에서 발표한 신곡 등 약 3시간 동안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총 27곡의 무대를 선사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현지 팬들은 콘서트 내내 기립해 "소녀시대"를 연호하고 곡을 따라 부르며 공연을 열정적으로 즐겼다.

{RELNEWS:right}소녀시대는 "데뷔 때부터 꿈꿔오던 도쿄돔 콘서트를 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이 무대는 팬들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고, 팬들의 사랑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다"라면서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소녀시대가 되고 싶다"며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