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0일 재미교포 신은미ㆍ황선 통일토크 콘서트에서 발생한 고교생 황산테러 사건으로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대화를 통해 남북관계를 회복해야 할 때 비이성적 종북몰이와 테러행위마저 비호되는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재미교포 신은미씨와 황선씨에 대한 부당한 공안탄압 중단 ▲테러사건 철저한 조사 ▲비이성적 종북몰이 중단 ▲5·24 조치해제 및 남북관계 개선 등을 요구했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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