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추천' 유두·유륜 미백크림 '블랙샷 핑크리페어' 열풍

  • 문화
  • 여성/생활

'겟잇뷰티 추천' 유두·유륜 미백크림 '블랙샷 핑크리페어' 열풍

겟잇뷰티 추천 아이템! 국소부위 색소침착 고민해결, '블랙샷 핑크리페어'

  • 승인 2016-02-15 17:33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면 여성들의 피부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얼굴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면 되는 겨울과 달리, 바디실루엣이 드러나는 옷을 자주 입는 봄/여름에는 전신을 관리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겟잇뷰티 '숨은 가슴찾기'편에서는 봄/여름철 여성들의 바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뷰티아이템이 소개됐다.

여성들의 가슴에 대한 고민을 나눈 이 날 방송에서는 유두/유륜 색소침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뷰티아이템이 소개 돼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두/유륜의 색은 멜라닌 색소에 의해 진해지게 되는데, 한번 색소침착이 일어나면 다시 되돌리기가 어려워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하고 있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겟잇뷰티에서 소개된 유두/유륜 미백크림 '블랙샷 핑크리페어'는 미백기능성 전문기업 ㈜스킨피스가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과 테스트,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안정이 우수한 비타민C유도체와 감초산이 함유되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며, 올리브 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주름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자연 식물성분 배합을 통해 검게 변한 유두 색상을 자극 없이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러한 미백 효과로 유두/유륜 이외에 무릎,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색소침착으로 고민되는 부위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는 국소부위미백 제품으로도 사랑 받고 있다.

또한 '블랙샷 핑크리페어'는 끈적임이 없는 젤 타입으로, 사용 방법이 간단해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미 온라인상에서는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유두색소침착/유두미백크림/미백세럼 등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인터넷 포탈 사이트의 바디/네일 부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블랙샷 핑크리페어' 제품에 대하여 "임산과 출산, 사춘기 이후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색소침착이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제품" 이라고 소개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lack-shot.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시민 김지민 씨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 원 전달
  2. 김해시, 2026년 노인일자리 7275명 확대 모집
  3. 인천 미추홀구, ‘시 특색 가로수길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4.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5.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 진행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2. 공공사업 낙찰 규모 계룡건설산업 연말에 1위 탈환할까
  3. 이장우 시장 맞은 충남대병원, "암환자 지역완결형 현대화병원 필요" 건의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 기업 밋업데이' 개최
  5. 대청호 가을녹조도 하향추세…조류경보 '관심'으로

헤드라인 뉴스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침체를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이른바, ‘K-스틸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 경제의 탄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충청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여러 민생법안들도 국회 문턱을 넘었으며, 여야 갈등의 정점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도 국회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55명 중 찬성 245명, 반대 5명, 기권 5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K-스틸..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