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6년7월2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6년7월22일

  • 승인 2016-07-21 14:00

[★별자리운세] 2016년7월22일

*행운의 색~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행운수~ 8.2.6.4


★염소자리[12.25~1.19]
돈 문제로 미리 말해둔 것이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넘쳐난다. 빌려준 돈도 돌아오지 않는데 나갈 곳의 약속은 쌓였다. 피할 길 없이 해야 하는 일, 능력에 비해 부담스러운 업무가 주어지며 일의 진행이 어렵겠다.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한다. 기왕 참는 것 조금 더 참는 것이 이롭다. 함께 계획하고 상의 하면서 연애 감정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그동안 있었던 자금문제는 서서히 풀리게 되고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취업준비생은 사기취업 주의. 과거에 끝난 사람은 잊고 새로운 사람으로 바꿔라. 세월가면 새로운 사람도 생기는 법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금전적 이득이 있는 시기이나 과한 데이트 비용 주의, 무리한 투자계획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그동안 진행했던 일의 결과에 대해 서로 분배하고 상벌을 가릴 때이다. 만약 소극적으로 임했다면 그만큼의 대가밖에 얻지 못한다.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지금은 불리해 보여도 조금만 지나고 나면 상대의 공격적인 태도는 가라앉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돈정거장의 운이다. 다툼과 시비, 방해, 구설수 조심. 문제 발생이 되기 쉽다.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조심. 두 마리의 토끼를 다보면 스스로 도마 위에 올라가게 된다. 당신의 이중성은 연인을 타인으로 내몰게 된다.*금전운★


★황소자리[4.20~5.20]
금전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우연히 들어오는 돈이든, 용돈이 늘어나든, 보너스를 받든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범위에서 이익이 있다.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이롭다.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가능하니 빨리 시도해야 한다. 자신에게 기회가 될 것. 지금 연인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인가? 이쯤에서 헤어져야 할지를 고민 할 수 있다. 자신의 선택은 옳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싱글은 집에만 있지 말고 츄리닝 벗어버리고 나와라 새 인연 만남이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큰 돈 지출과 비싼 물건 구매로 인한 지출, 감정조절의 실패로 인한 손실이 있겠다.
취업은 새로운 곳에 도전하라. 이해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다시 시작해 볼 수 있겠다. 그동안 싸운 연인들은 갈등이 해소 될 수 있다. 오해를 풀기도 하고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불미스러운 일로 들어오는 금전에 대해 스스로 자제 하는 것이 좋겠다. 후일 그것을 빌미로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다.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 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주의하라.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랫사람을 주의 할 것.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가족같이 생각한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겠다.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거나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하지만 말은 항상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금전운★


★사자자리[7.23~8.22]
감당해야할 지출이 늘어나니 자금압박이 심해진다.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우유부단함이 일을 망친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함께 계획하고 상의 하면서 연애 감정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솔로는 연인발전 가능하니 적극 어필해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맘속 오만 갈등으로 고민이 되더라도 돈 얘기는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자연스레 지혜가 생길 테니 좀 더 입 다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미래를 꿈꾸며 현재 업무를 수행한다면 활기가 넘치는 시기를 보낼 것. 기회란 잡는 자에게 보답의 결과물을 줄 뿐이다. 연인과는 새롭고 소소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이다.
솔로라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라. 당신의 눈에 뜨이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암울한 재정상태,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릴 수 있겠다.
돈의 손재,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취업은 잘하고 있는지 어떤 선택이 이로울지 불안하겠지만 자신의 직감을 따라가면 이로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날 이끌어주는 귀인이 있으니 걱정 말고 밀어붙여라. 연애에 방어적인 태도가 된다. 공격적이거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자세로 연애에 임하고 있다. 서로 배려가 없으면 오래 갈 생각을 말아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스스로 움직여 금전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때이다. 뭐~잘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난다.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라. 타인에게 입힌 상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지독한 외로움에 빠질 수가 있으니 지나간 일들과 쓸데없는 많은 말들은 잊도록 노력해라.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갑작스런 애정공세를 주의하라.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혼자 감당하는 지출도 힘든데 주변의 요청까지 생기니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지금은 노력한 만큼 완벽한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거래처와의 계약에 주의하라. 내 것을 빼앗기는 운이다.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농촌 미래세대 캠프, 농업의 가치 재발견 기회
  2. 대전도시과학고, 대전 첫 학교 협동조합 설립 노크
  3. 유성고 5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축제의 장 연다
  4. 이은학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5. '한우법 통과'로 새 시대...한우협회 환영 성명
  1.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2.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대전시에 공청회 요구... 경쟁 입찰 조회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도
  3. 약국 찾아가 고성과 욕설 난동 '여전'…"가중처벌 약사폭력방지법 시행 덜 알려져"
  4. [대전다문화] 열대과일의 나라 태국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 두리안을 즐기기 전 알아야 할 주의사항
  5. [대전다문화] 7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 도심 열기 식히는 살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