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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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사업 추진 박차

  • 승인 2016-12-05 10:2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충남 도내 최초 세탁업으로 장애인 복지증진 및 안정적 일자리 제공하 있는 예산군이 일반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직업재활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도와주는 시설이다.

그동안 장애인들의 근로 욕구는 높으나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전무해 시설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 돼 왔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9억 3240만원의 예산으로 신암면 신택리 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498.3㎡ 규모의 세탁업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재활시설에 대해 지난 10월 착공해 신축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년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

특히 시설이 준공되면 장애인에게 취업을 위한 직업적응훈련 실시하고 일거리를 제공하는 등 교육과 고용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업재활시설은 도내에서 17개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으나 세탁업의 경우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라며 “장애인 복지증진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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