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라인업으로 돌아온 논산 ‘유월음악회’…20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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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라인업으로 돌아온 논산 ‘유월음악회’…20일 티켓 오픈

유준상·오만석·박건형의 뮤지컬 콘서트에 소리꾼 장사익 특별 무대까지
논산문화원, 6월 5일 건양대 문화콘서트홀 개최

  • 승인 2026-05-16 23:5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원]유월음악회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2026 유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연례 보훈 문화 행사다.(사진=논산문화원 제공)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논산에서 대한민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고품격 음악 축제가 열린다.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2026 유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연례 보훈 문화 행사다.

올해 무대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유준상, 오만석, 박건형이 의기투합한 뮤지컬 콘서트 <그 남자들>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이들은 10인조로 구성된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 밴드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에 맞춰, 약 120분간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 고유의 정서를 노래하는 가장 한국적인 소리꾼, 장사익이 특별 출연해 무대의 무게감을 더한다. 장사익 특유의 깊은 한(恨)과 내일을 향한 희망이 어우러진 폭발적인 가창력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을 위한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 플랫폼 ‘NOL티켓’을 통해 일제히 시작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논산시민 및 사이버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아 1층 좌석은 1만 원, 2층 좌석은 5천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최고 수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매년 이 음악회를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며 “초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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