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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개점한 점프노리 키즈카페 천안불당점은 유아와 어린이,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문 놀이공간으로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아이들에게 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영민 대표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점프노리 키즈카페 천안불당점은 개점 당시 화한 대신 기부쌀을 받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대상에게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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