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갑천서 열린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갑천서 열린다

  • 승인 2017-09-07 16:04
  • 신문게재 2017-09-08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9월 16일부터 이틀간, 드래곤보트경기, 카약레이스, 뮤직페스티벌 다채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대전 갑천 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드래곤보트는 용선(龍船)이라고도 불리며, 보통 한 배에 10~20여명 탑승해 북잡이(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로 1976년 홍콩의 전통 축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발전시킨 수상스포츠 종목이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카누협회가 주관하며 계룡건설이 후원하는‘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은 전국 최대 규모로 치뤄진다. 학생부, 대학부, 일반부, 마스터즈부로 편성돼 각 팀별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각 부문별 1~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총 118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드래곤보트페스티벌은 용선대회 뿐만 아니라 가을밤의 정취와 어울린 흥겨운 어쿠스틱 사운드‘뮤직 페스티벌’(데이브레이크, 수란, 키썸, 벤, 헤이니, 투빅)과 프리마켓 및 푸드트럭(생맥주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주간에는 북소리와 힘찬 응원으로 용선대회가 진행되고 야간에는 페스티벌 음악과 함께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실상부한 갑천의 스포츠 문화컨텐츠로 수상레져 저변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모든 참가팀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2.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3.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4.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5.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1.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2. ‘순환인사 확대’에 맞선 대전경찰 “대책 없는 제도 대응”
  3.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4.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5.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동안미소한의원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성료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