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중학생 "수능 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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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중학생 "수능 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30명 중도일보 NIE 기자체험교육 참가
수능시험 연기, 스마트폰 사용 부작용 등 다뤄

  • 승인 2017-11-19 11:1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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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중학교(교장 이근수) 재학생 30명은 17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금 지원사업으로 이뤄진 중도일보 2017 NIE 프로그램 1일 기자체험교육에 참가해 신문기자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금상진 기자
신탄진중학교(교장 이근수) 재학생 30명은 17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금 지원사업으로 이뤄진 중도일보 2017 NIE 프로그램 1일 기자체험교육에 참가해 신문기자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전 중구 오류동 소재 중도일보 본사 편집국과 신문자료실, 방송스튜디오을 둘러보며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학생들은 취재기자 기본교육을 받고, 팀별로 취재계획서를 작성해 중구 오류동과 선화동 일대에서 취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학생들은 최근 포항 지진으로 인해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된 것에 대해 시민들의 찬반 의견을 듣고 기사화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방문 이유를 물어보고 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최근 유행하는 화장품과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이야기했다.

서대전시민공원을 취재 한 학생들은 공원 이용객이 적은 이유를 조사해 기사로 만들었다.

이날 영상팀은 중구 선화동 소재 옛 충남도청사를 찾아 대전 근현대사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촬영하기도 했다.

일일 편집국장으로 활동한 함민균(1학년) 학생은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서 참가했다"면서 "신문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기울여지는 알게 됐고, 기사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게 돼 앞으로 신문을 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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