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 사람들
  • 인터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대덕구시니어클럽

  • 승인 2017-12-14 16:3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1
대덕구시니어클럽(관장 김문규)은 14일 오후 2시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박수범 구청장, 박종래 구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내빈과 참여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발대식에 이은 이번 평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들이 사업의 시작과 끝을 함께 기뻐하는 의미 깊은 자리로 만들어졌다.

평가회는 노인 일자리 영상물 상영, 사업보고와 사례체험 발표를 통해 노인들이 올 한 해 활동성과를 되새겨보고 2018년 소망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수 기업과 참여자들의 시상식도 있었다.

대덕공동작업장 강근애 노인은 사례 발표에서 "노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일하는 보람과 즐거움과 함께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 기여에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사진2
대덕구시니어클럽은 올해 좋은학교튼튼도우미, CCTV 상시관제 등 18개 사업단에서 9억 2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김문규 대덕구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속적이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로 '노인도 일할 수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고령화 시대에 노인 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보급, 매출 증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2. ‘더위 조심하세요’
  3.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4.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5. 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환경·에너지정책 소통 간담회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