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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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진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지역 발전과 공동체 정신 강화… 500여 명 지도자 한자리에

  • 승인 2026-09-15 08:39
  • 수정 2026-09-15 21:00
  • 신문게재 2026-09-16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4) 새마을 수련대회 3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9월 15일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 전역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해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 주관으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 조직의 결속을 강화해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표창패 수여·결의문 낭독·내빈 경기 등을 진행했으며 74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새마을가족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화합행사를 진행했으며 3부 행사는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당진시지회 관계자는 "이번 수련대회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지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맨 앞에서 땀 흘려주시는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늘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며 더 큰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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