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부여군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사람들
  • 인터뷰

재전부여군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승인 2018-01-23 08: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180122_193024
재전부여군민회(회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22일 오후 6시30분 서구 만년동 VIP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전국악협회 여성 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김기창 사무총장(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 상근고문)의 내빈 소개가 있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이희관 부회장(대신용역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김원식 재전부여군민회장은 박성수 부회장(계룡산업 대표)과 안태영 이사(파라곤건축 대표)에게 재전부여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80122_192646
김원식 재전부여군민회장은 신년사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님을 비롯한 재전부여군민회 기관장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부여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원식 회장은 이어 “부여군의 발전을 우리 함께 만들어가시길 기도드린다”며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재전부여군민회가 잘한 점은 격려해주시고 잘못한 점은 꾸짖어주시길 바란다”며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길 바라고, 올 한해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함께 하고 서로 사랑하는 재전부여군민회를 만들어나가자”며 재전부여군민회원 모두에게 격려인사와 덕담을 건넸다.

이날 김동기 고문(전 건양대 부총장)은 격려사에서 부여군민의 노래를 소개하며 새날의 슬기로운 역사를 함께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

20180122_190533
이용우 부여군수는 축사에서 “군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다면 어렵고 힘든 격동의 시대에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부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600억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으로 시드머니를 확보하고 6성급 특급호텔 하이야트 호텔 유치, 항공관련 대학 유치 등 경제와 문화 휴양도시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김춘겸 감사의 감사 보고 후 김광수 재무국장의 사업 및 결산보고, 2018년 사업계획과 예산(안)보고에 이은 제2부에서는 소망 기원 케이크 절단과 기념촬영, 화합순례 악수와 만찬 및 친교의 시간이 있었다. 이날 부여 출신 길광섭 가수의 공연이 펼쳐지고, 부여군 은산면 인동마을 김은환 군민이 생산한 설 명절 굿뜨래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20180122_191313
한편 이날 재전부여군민회에는 김원식 회장과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청 임직원들, 김동기 고문(전 건양대 부총장), 조종국 고문(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석기 전 회장(전 대전시 자치행정국장), 진윤수 수석부회장(충남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김주찬 부회장(전 논산시 부시장), 김홍래 부회장(마이크로닉시스템(주)회장), 민인홍 부회장(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박성수 부회장(계룡산업 대표), 이강철 부회장(전 대전시의원), 이창종 부회장(금성백조주택 전무), 이희관 부회장(대신용역 대표),조원구 부회장(조약품 대표), 조재철 부회장(중구의회 의원), 최영환 부회장(두리유통 대표), 김춘겸 감사(전 대전시 인재개발원장), 조성기 감사(주안건설 부사장),강윤진 이사(대전지방보훈청장), 길광섭 이사(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김동한 이사(변호사), 방석준 이사(KBS 대전방송총국 전 보도국장), 조수연 이사(변호사), 안태영 이사(파라곤 건축 대표),윤창모 이사(중도일보 전무), 이영우 이사(대전미술협회장), 이상봉 이사(대전시립미술관장), 이택용 이사(대전시 복지만두레연합회장), 이환수 이사(대전시국악협회장), 정해교 이사(대전시 총무과장), 김기창 사무총장(카이스트 이노베이션 센터 상근고문), 김광수 재무국장(대전시 예산담당관), 이병응 사무국장(대전시 감사총괄계장), 민병영 조직국장((주)워터솔루션텍 전무)을 비롯한 150여명의 재전부여군민회원들이 참석해 재전부여군민회와 부여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20180122_190745
20180122_194906
20180122_200530
temp_1516661448273.623873146
temp_1516661498348.210570889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