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WCA, 제70회 정기총회 개최

  • 사람들
  • 인터뷰

대전YWCA, 제70회 정기총회 개최

  • 승인 2018-01-24 19:05
  • 신문게재 2018-01-25 2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김정민 회장
대전YWCA(회장 김정민)는 2017년 한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기 위해 24일 오후 2시 대전YWCA 대강당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감사패, 봉사상, 평생회원패 수여 등 시상식이 있은 후 본 회의에서는 신임 이사와 공천위원을 선출하고 2017년 사업과 결산 보고, 2018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이 이뤄졌다.

이날 감사패는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상담봉사원인 정연봉, 윤지용, 오민정, 오순숙, 김복순, 이종래, 정인숙, 김정민, 이정희, 민정숙, 이리자, 오남순, 류제웅, 김윤이 회원에게 수여됐다. 또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후원한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와 효심정에서 봉사한 대덕라이온스, 효사모, 민들레가족봉사단에도 감사패가 수여됐다.

대전YWCA에서 40년을 봉사한 김덕점 이사와 이순덕 이사, 이은주 명예이사는 봉사상을 받았다.

김창복 회원 등 총 11명은 평생회원패를 받았다.

대전YWCA 장학금은 민주희, 손민경, 권윤지, 정지희에게 수여되고, 이순덕 장학금은 조은지 대학Y협의회 회장, 홍시원 Y틴협의회 회장에게 수여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학금은 고채민, 최예환 학생이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 후 임시 이사회를 통해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다.

김정민 회장은 “YWCA는 1946년 4월 10일 대전지역에 창립되어 올해로 72년을 맞이하는 여성단체”라며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을 주제로 대전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3.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5.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1.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2.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3.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4.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5.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