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효문화진흥원 설 맞이 이벤트

  • 사람들
  • 인터뷰

대전효문화진흥원 설 맞이 이벤트

15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 승인 2018-02-08 22:50
  • 신문게재 2018-02-09 2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장시성원장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개원 후 처음 맞는 무술년 설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15일부터 18일(16일 설날 제외)까지 3일 간 운영하는 설날 기념 특별 이벤트로는 윷점으로 보는 2018년 신년운세,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 캐리커처로 그리는 우리 가족 사진, 신년다짐 소원풍선 날리기 등 6종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벤트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고 전시관 입장권은 별매이다.

이 기간 동안 1층 로비에서는 윷점으로 보는 신년운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1층 테라스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장이 상시 펼쳐진다.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설날 기념 영화상영이 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1전시관부터 5전시관까지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마술사' 체험을 하게 된다. 또 1층 안내데스크 옆에서는 선착순 333명을 대상으로 포춘쿠키 이벤트가 열린다.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캐리커처 가족사진전이 열린다. 1층 카페 앞에서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떡코치 구이 행사가 있고, 1층 로비에서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소원풍선 날리기가 있다. 또 1전시관부터 5전시관에서는 상시로 설빔 입은 전시관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전시관에서 5전시관은 엿장수 이벤트가 펼쳐진다.



장시성 원장은 "국내 유일의 효 전문 테마기관인 대전효문화진흥원은 2018년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효 문화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지난 2017년 3월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가 최초의 효문화 체험·교육 및 전문연구기관으로 출범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5.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1.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2.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3.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4.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5.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