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노인복지관 본죽 나눔 공모 사업 선정

  • 사람들
  • 인터뷰

대전시노인복지관 본죽 나눔 공모 사업 선정

  • 승인 2018-02-08 17: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본죽 공모사업 선정 (1)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이 본 사랑 재단에서 실시하는 '2018년 상반기 본 죽 나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죽 나눔사업은 본죽, 본 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 본 아이에프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 장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주 1회, 총 20주 동안 무료로 영양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죽 공모사업 선정 (1)
본 기관에서는 심리적,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거동 또한 불편한 독거어르신들 중 도시락 배달 대상자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선정자 중 대다수의 어르신들은 소화능력 저하와 연하곤란 증상으로 식사에 어려움이 있고 영양 불균형 등으로 인해 합병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노인들이다.

본죽 공모사업 선정 (2)
이번 본 죽 나눔 사업은 대전 은행점(대표 배수한)에서 함께 후원했다.

본죽 사회공헌 복지재단인 ‘본사랑’은 감사, 정직, 헌신, 변화, 협력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2010년 이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사회공헌기업이다.

본죽 공모사업 선정 (3)
이번 사업을 후원하는 본 죽 은행점 배수한 대표는 "정성을 다해 만든 죽 한 그릇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가슴 깊이 자리한 어느 한 곳을 따뜻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행기관인 유한봉 대전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본죽 나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특별 영양 죽을 지원함으로써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죽'을 매개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복합적인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3.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4. 인구 39만 벽 갇힌 '세종시'… 공공기관 이전이 맞춤 처방전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1.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2.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3.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4.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5.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헤드라인 뉴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가 연장된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핵심 점포의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가오점과 유성점을 포함한 8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역 유통시장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사업 구조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이 확보되는 대로 현재 임시 휴업 중..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 대통령 "균형발전 위한 정주여건 중 의료환경이 핵심요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다. 간담회는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의료(지방, 의료취약지 등)와 필수의료(응급·분만·소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