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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말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42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54년생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66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78년생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90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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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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