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대에 '헌혈장학금' 전달

  • 문화
  • 건강/의료

대한적십자사, 충남대에 '헌혈장학금' 전달

  • 승인 2018-11-09 17:36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충남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김태광)은 9일 충남대 부총장실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한 충남대 재학생 4명을 선발해 헌혈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충남대 김용환 교학부총장과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헌혈장학생을 격려했다. 헌혈장학금 수여받은 학생은 충남대 교내 소재하는 '헌혈의집 충남대학교센터'에서 최근 2년간 참여한 다회 헌혈횟수 순으로 선정돼, 총 36회 헌혈에 참여한 이찬(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학생을 비롯해 이재덕(경영학과), 허예찬(해양안보학과), 곽채연(응용화공과) 학생으로 평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학생들이다.



특히 충남대는 대학생들의 생명나눔 '헌혈'을 통한 봉사활동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이 '사회봉사교과목' 봉사활동에 헌혈봉사를 운영하며 자발적인 헌혈참여 문화 확산과 헌혈권장에 지역사회 거점대학으로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용환 교학부총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열정 못지않게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에 구성으로서 헌혈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인재로 성장하리라 기대하며, 더불어 많은 교직원들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광 원장은 "대학생들이 고귀한 생명 나눔인 헌신적인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우리사회가 사랑으로 충만한 따뜻한 사회로 발전되어 가고, 이러한 나눔활동으로 대학생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건전한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