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아동양육시설 '송죽원'에 의료∙안전용품 지원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아동양육시설 '송죽원'에 의료∙안전용품 지원

31일 종무식 대체로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 진행

  • 승인 2019-01-02 09:12
  • 수정 2019-01-02 10:29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_메인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교육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인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가 31일 사회복지법인 아동양육시설인 '송죽원'에서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종무식을 대신하여 진행되었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기회와 교육시설의 안전관리의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아동용 의료용품과 사회공헌을 위해 삼성화재로부터 지원받은 꽃병 소화기 등을 송죽원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의 문명순 상임강사 및 임직원, 교육시설재난공제회 노동조합, 송죽원 권명심 원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JD_서브

문명순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상임강사는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시설 안전관리 기관이자 공직 유관단체로서 향후 교육 및 양육 분야의 사회공헌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꿈나무들의 보금자리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책임지며 우리나라의 교육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투명한 감사로 기관의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모든 재난을 종합 관리하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 교육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피해복구지원 및 재난예방을 통한 국가적 교육재정을 지키고 세계 유수의 기술을 교육환경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광복해부터 이어온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의 공제제도는 선택과 집중의 저비용, 고효율 안전관리로 교육재정 절감에도 일조하고 있다. 

비영리 공익 부조인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공제회의 강점인 공공성을 통해 오는 2019년에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사회적 가치를 적극 창출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수요를 발굴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방침이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3.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