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리그 등록선수 마감, 805명과 함께 킥오프

  • 스포츠

2019년 K리그 등록선수 마감, 805명과 함께 킥오프

  • 승인 2019-03-06 09:1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K리그2 미디어데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월 28일 정기등록을 마감한 결과,805명의 선수단( K리그1은 456명, K리그2 349명)이 등록을 마쳤다. 사진은 ㅏK리그2 미디어데이(한국프로축구 연맹 제공)
'하나원큐 K리그 2019' 시즌이 총 805명의 선수와 함께 킥오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2월 28일 정기등록을 마감한 결과, K리그1은 456명, K리그2는 349명으로 등록을 마쳤다.

K리그1의 총 등록선수 456명 중 국내선수는 417명, 외국인 선수는 39명이다. 이는 지난 2018 시즌(437명)과 비교해보면 19명이 늘어난 수치다. 팀당 평균 38명으로 최다 등록 팀은 43명을 등록한 경남이며, 상주가 29명으로 등록선수가 제일 적었다.

K리그2는 총 349명(국내 323명, 외국인 선수 26명)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수원FC가 4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와 안양이 가장 적은 31명을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존재하는 K리그2의 선수단은 평균 34.8명으로 구성 되어있다.

K리그 22개 구단의 평균 연령은 만 25.7세다. 이번 등록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는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수원의 김상준(2001년 10월 1일생, 만 17세)이며, 가장 나이가 많은 살아있는 전설, 전북의 이동국(1979년 4월 29일생, 만 39세)과 무려 22살 차이다.

연맹은 올 시즌부터 기존 23세였던 국내 선수 의무 선발 출전 및 명단 등록의 나이를 22세로 한살 낮췄다. 이에 따라, K리그에 등록된 22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선수는 총 206명으로 K리그1 125명(팀당 10.4명), K리그2는 81명(팀당 8.1명)이다.

K리그가 키워낸 구단산하 유스 출신 선수는 K리그1 149명, K리그2 91명을 합쳐 총 240명이 등록되었다. 총 203명의 유스 출신 선수가 등록된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볼 때 37명이 더 많은 수치다.

한편, 추가등록 마감일은 3월 28일로, 각 구단은 해당기간 동안 외국인선수, FA선수 중 이적료 및 보상금이 발생하지 않는 선수, 자유계약공시선수, 이적/임대선수, 해외임대복귀선수를 등록 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