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응급병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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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응급병동 확대’

병동보호자 없는 병동 총 120병상 가동

  • 승인 2019-12-26 09:50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건양대병원
사진=건양대병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응급환자를 단기간 수용해 진료를 시행하는 응급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새 단장 운영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란 보호자나 간병인 상주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응급 병동의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나 각종 질병에 의해 입원하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곳으로 환자들의 입원 생활 만족도와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양대병원은 이번에 31개 병상을 추가로 지정해 총 120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이 됐다.

이번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추가 지정된 응급 병동(55병동)은 모든 병상을 전동침대로 교체하고,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한 서브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또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바와 낙상 감시 센서, 휴게실 콜벨 설치 등을 통해 환자 안전 강화는 물론 신속대응 시스템도 구축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보호자들의 간호 부담을 줄이고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입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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