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감기걸릴확률 '보통'... 동해안 눈 '마스크 필수'

  • 문화
  • 여성/생활

오늘(29일) 감기걸릴확률 '보통'... 동해안 눈 '마스크 필수'

  • 승인 2020-01-29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00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감기가능지수가 '보통'으로 나타났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는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27일 강원 대관령에 최대 30cm가 넘는 눈이 샇이면서 폭설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겠다. 오는 30일까지 5~3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하우스 시설이나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 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2~8도, 춘천 0~8도, 대전 0~9도, 대구 2~10도, 광주 4~9도, 부산 5~11도, 제주 8~11도로 다소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겠다.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으로 전 세계가 비상 방역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외출 전, 후 철저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외출 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폐렴 바이러스 균이 호흡기로 침투할 수 없게 막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비누로 최소 30초 이상 올바른 세척 방법으로 씻어야 한다. 양치도 필수다. 

 

감기가능지수가 높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어 건강관리에 힘써야 겠다. 감기 증세를 보였다면 근처 병원으로 바로 갈 것이 아니라 발열, 구토, 오한 증세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해 대처 방법을 안내받아야 2차 전파를 막을 수 있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1.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