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코로나에 영하 15도 '한파' 덮쳐

  • 문화
  • 여성/생활

오늘(5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코로나에 영하 15도 '한파' 덮쳐

  • 승인 2020-02-05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7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절기상 봄을 맞이하는 입춘이 하루 지난 5일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입춘에도 불구하고 한반도가 때 아닌 한파로 벌벌 떨고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일 현재 16명으로 늘어 감염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적설량은 1~5cm이며 제주도 산지는 5~10cm정도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평년(-12~-1도, 2~8도)보다 낮겠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12~-4도, 춘천 -12~-1도, 대전 -8~0도, 대구 -5~2도, 광주 -4~1도, 부산 -2~5도, 제주 3~4도로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써야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예상된다.

 

전날(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1명 추가된 가운데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외출 전에는 마스크를 챙겨 침 입자로 전염될 수 있는 경우를 최대한 막자. 확진자들이 다녔던 장소에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을 때에는 올바른 세척방법으로 최소 30초 이상 비누로 씻는 것이 중요하다. 

 

한파로 인해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음료를 자주 섭취해주자. 체온 유지를 위해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고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지천댐 통한 지역 발전 이끌어야" 충남도의회 심우성·민병희 의원 종합대책 촉구
  5.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유지취업률 전국 3위…충청권 1위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