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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개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4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46년생 둘 다 다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58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70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82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4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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