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문용민 본부장 재선출

  • 사회/교육
  • 노동/노사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문용민 본부장 재선출

직선 8기 임원선거 단독후보 찬반투표
이승수 부본부장·정진희 사무처장 당선

  • 승인 2020-12-06 09:12
  • 수정 2021-07-25 12:2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0112501002293600097031
민주노총이 노동개악 저지와 전태일 3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대전 중구 용두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사진=중도DB)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장에 문용민 후보가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수석부본부장은 이승수, 사무처장은 정진희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노총은 지난달부터 새지도부 선임을 위한 선거에 돌입했다. 

 

세종충남지역본부장에는 이들 당선자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이들 당선자는 지난 5일 임원선거에서 전체 제적조합원 5만 6072명 중 투표인원 3만 260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59.2%인 2만 7477명의 찬성을 얻어 84.27%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이들 당선자들은 앞으로 노동법 개악 저지 등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용민 본부장은 2000년 해강휀스타노동조합 설립 초대위원장과 금속노조 충남본부 3·4·6·7기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장을 맡아왔다.

이승수 수석부본부장은 2012년 공무원노조 세종충남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충남도청지부장을 역임했고, 정진희 사무처장은 2005년 화섬노조 케이티세라믹지회장에서 시작해 최근까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당진시위원회 대표를 맡았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민주노총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2. 반등의 열쇠는 전력 재편… 한화, 스토브리그 선택에 달렸다
  3. 대전시, 공무직 근로자 45명 공개 채용… 29~30일 접수
  4. 김현태 제13대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임명장 수여
  5. 대전시컨택센터협회, 국내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세웠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