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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전경. |
병역 의무자의 적성과 군 복무를 연계해 취업까지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대전에 설치된다.
18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병무청은 오는 7월 개원을 목표로,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병무청의 '청춘 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과 맞닿아 있다.
센터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군 복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상담과 정보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이다.
센터 핵심가치는 전문성, 소통, 신뢰, 성장 등 4가지다.
입영 전엔 병무청과 교육부, 고용노동부가 군 복무 분야 설계와 국비 지원 기술훈련을 제공한다. 복무 중에는 국방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인 경력개발을 지원한다. 전역 후엔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보훈처에서 취업을 돕는다.
병무청은 현재 운영 중인 서울센터에 이어 올 7월 충청권(대전)과 영남권, 호남권으로 권역별 센터를 확대한다. 대전은 지방병무청이 위치한 중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홍승미 청장은 "충청권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철저히 준비 중"이라며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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