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다문화]2021년 세계시민교육 간담회

  • 다문화신문
  • 보령

[보령다문화]2021년 세계시민교육 간담회

  • 승인 2021-04-20 16:49
  • 신문게재 2021-04-09 11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세계시민교육 간담회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3월 세계시민교육 다문화이해강사의 간담회를 가졌다.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수정)는 지난 3월 세계시민교육 다문화이해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단회는 중국, 일본,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다문화이해강사가 한자리에 모여 2021년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 이해강사의 나라별 교육자료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나라별 문화 소개, 역사적 기념물 및 관광지와 인사말, 전통놀이 및 물품을 소개하며 강의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를 듣고 보완해야할 점과 긍정적인 점들을 피드백하며 강의와 강의자료의 질을 높였고 연령별 수준에 맞는 교육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기회가 제공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이해강사는 "간담회를 통해 오랜만에 강사들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강사의 교육자료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의를 시연한 한 강사는 "강의시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피드백하는 등 교육자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돼서 좋았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오늘날, 다문화이해 능력은 우리 모두가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이 되고 있다"며 "보령시 아동에게 연령에 맞는 적절한 이해교육을 진행해 교육을 받은 아동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힘바에바 피루자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