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SRT 스트레칭 영상 제작

  • 경제/과학
  • 공사·공단

SR, SRT 스트레칭 영상 제작

강남세브란스병원·올블랑TV·요가강사와 함께

  • 승인 2021-04-09 09:39
  • 수정 2021-04-28 10:06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SRT스트레칭_이유주강사

 

#. 출장차 서울을 자주 방문하는 대전시민 A 씨는 짧은 시간이지만 유난히 기차를 이용할 때마다, 몸이 찌뿌둥한 기분이 들었다. 간단하게 어깨를 두드리거나 기지개를 펴는 등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까 큰 동작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열차 내 모니터에서 스트레칭 영상이 나오니,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간단하고 짧은 영상이지만 비교적 쉽고 눈치보지 않으며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 SR을 이용하는 시간이 더욱 편해졌다.  

 

SR이 편안한 열차 이용을 위해 'SRT 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고객들의 건강한 열차여행을 위해 제작했으며, 열차 내 모니터와 SNS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SRT 스트레칭'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가 자문하고, 운동전문채널 '올블랑TV'와 '이유주 요가강사'가 제작에 참여했다.

SRT 스트레칭은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뭉치기 쉬운 팔과 어깨, 등, 허리 근육 등을 풀어주고, 다리의 붓기를 빼는 운동으로 구성했다. 장시간 기차를 이용해야 하는 고객들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SR 관계자는 "고객이 SRT 이용 이후 남은 여정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2.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3.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4.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5.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1.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2.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3.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4. 윤태연 전건협 대전시회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5. MSI 2026 대전의 열기, 결승까지 이어간다… 한화생명 파이널 진출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생산 인프라 조성이 골자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호남으로 집중 배치 됐고 최근 산업통상부 지역 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도 영남 쏠림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굵직한 국책사업 선정이 유독 충청권만 소외되는 기류가 짙어지고 있는데..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 대출 조이자 주택 매수자 발등에 '불'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주택 매수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주택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작성했던 이들은 잔금 날을 앞두고 대출이 가능한 은행을 수소문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6억에서 3억으로 대폭 삭감했다. 시중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으로 낮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수도권을 대상으로 규제했던 금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전도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최대 3억 원까지 한도가 조정됐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도 포..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 논의가 다음 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정족수 미달로 지난 9일 열리지 못한 충남대 통합위원회가 7월 14일 다시 개최돼 단일 교명과 대학본부 소재지 등 통합신청서에 담길 핵심 사항을 논의한다. 이후 구성원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절차가 예정돼 있어 통합 추진 일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통합위는 지난 9일 오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됐다. 통합위는 전체 위원 28명 가운데 과반인 15명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날 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