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4월1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4월1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4-1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4월1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3. 7.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거나 미래를 투자를 위한 지출이 생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문화데이트를 즐겨 보라. 서로에 대한 친밀감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

[JOB]

인맥의 도움이 있으니 사람들과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될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하는 것이 이롭다.

[JOB]

윗사람과 회식자리 등에서 술에 취하지 말라. 체면 잃고 사람 잃는다.

[MONEY]

사람들과의 좋은 교류를 유지하는 것이 금전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체면상 또는 이익이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만남과 모임의 수를 줄여라.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다른 일에 치여 진행되지 않았던 일들이 숙제가 해결되듯 하나씩 풀려 나간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되거나 미래를 투자를 위한 지출이 생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에게는 그동안의 속 태움은 가라앉히고 상대에게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JOB]

땀 흘리고 정성을 다 한만큼 노력을 기울인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MONEY]

확신이 없다고 머뭇거리지 마라. 기회는 움직이는 사람의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감정적인 면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JOB]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 것이다. 참아야한다. 불경기는 괜히 힘든 게 아니다.

[MONEY]

당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모은 돈이니 쓰기보다는 지키기를 잘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된다.

[JOB]

중요한 일은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MONEY]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많은 일정을 계획하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JOB]

업무나 이익 등에서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돈 문제로 고민했던 것은 해결을 하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관계에 확신이 서지 않고 불안해질 수 있다.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지켜봄이 좋다.

[JOB]

정확하게 드러난 사실이 아니라면 짐작하여 단정 짓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금전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인간관계에 주의할 것!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신이 뜻대로 연애를 이어가기보다 상대방의 의향이나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게 된다.

[JOB]

자신을 과신해서 벌이는 일들이 수렁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초반부터 너무 달리지마라.

[MONEY]

큰돈에 신경 쓰고 푼돈에 무심하면 어느새 준비해놓은 목돈이 사라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베일 벗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내년 2월 첫삽 확정
  2. 대학 경쟁시킨 뒤 차등 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놓고 '설왕설래'
  3. 전국 학교 릴레이 파업… 20일 세종·충북, 12월 4일 대전·충남
  4. [기고] 디지털포용법과 사회통합
  5. 어기구 의원, ‘K-스틸법’ 후속 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 발의
  1. 양상추 가격 급등 현상에 대전 소상공인도 직격탄... 높아진 가격에 한숨만
  2. '사건 25%↑' 대전경찰, 우수부서 찾아 시상…서부署·중부署 등
  3.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4. 대전상의-국정원 '기업 기술유출 예방 설명회' 개최
  5. 설동호 교육감 시정연설 "모두 균등한 기회 누리는 든든한 대전교육 만들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만 없는 `공립형 대안학교`… 학교설립 공약 끝내 실패

대전만 없는 '공립형 대안학교'… 학교설립 공약 끝내 실패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10여년 숙원이었던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 공약이 결국 이행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지 확보에 오랜 시간을 소모했지만 끝내 추진에 실패하면서 차기 교육감의 과제로 넘어가게 됐다. 20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올 초까지 추진했던 유성구 복용동 설립이 결국 무산됐다. 당초 AI 특성화 대안학교를 설립하려던 계획이었지만 교육부가 1월 중앙투자심사에서 대안교육 중심의 학교 설립을 주문하면서 제동을 걸었다. 대안학교 성격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교육청은 주민 설득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다른 부지를 알아보겠다고 물러..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국회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시 대표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장찬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총리와 나경원 의원,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 등 26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나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2000만원,..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사상 첫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한 대전 대덕구 법동 으뜸새마을금고가 불법 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경찰은 최근 사전 선거 운동 혐의 등으로 올해 7월 당선된 이사장 A씨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선출된 A씨는 공식 선거 운동 예정일 전부터 실질적인 선거유세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021년 제6대 선거까지 간선제로 진행됐지만, 올해 치러진 제7대 선거는 금고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체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