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두근두근 토요일’ 프로그램 운영

  • 전국
  • 논산시

‘가족과 함께 두근두근 토요일’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모 자녀 간 긍정적 관계 형성

  • 승인 2021-04-12 10:32
  • 수정 2021-05-19 14: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9_7bdUd018svc1qzk686wo9ia8_8i9sdm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건양대 이진 교수)는 3월부터 7월까지 논산시 거주 3~7세 자녀를 포함한 가족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향상 및 부모-자녀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가족과 함께 두근두근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의 생애주기에 맞춰 8회기에 걸쳐 비대면 부모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되는 ‘가족과 함께 두근두근 토요일’은 3월 넷째주부터 이달 중순까지 총 3회기가 진행됐으며 1회기는 3~7세 연령별 특성 및 과업에 대한 부모교육, 2회기는 벚꽃팝콘 동화책을 이용한 독후활동, 3회기는 개구리 샌드위치 만들기와 개구리 피리 만들기로 진행됐다.

남아있는 5회기 프로그램도 체육,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부모교육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바람직한 양육태도 함양 및 부모역할을 대상자들에게 안내하고 가족 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친밀감 향상 및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진 센터장은 “오늘날 부모의 역할변화와 함께 가정 내 부모-자녀 관계에서 부모 역할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돕기 위한 지원체계로서 체계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 라고 말했다.

논산시 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는 2008년 9월 개소한 논산시민을 위한 복지지관이다. 2013년 1월부터 학교법인 건양학원(건양대학교, 건양중·고등학교, 건양대학교 병원, 서울 김안과 병원 등)이 위탁받아, 논산시민들을 위한 가족관련 교육·상담, 문화 지원사업과 아이돌보미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논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구성원이 주체가 되는 가족문화 형성 및 가족교육을 통해 가족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가족지원서비스 및 프로그램, 아이돌보미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운영 총괄, 한국어 교육 사업 기획 및 운영, 다문화가족초기정착지원 기획 및 운영,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기획, 다문화가족 상담,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 지역특화, 다문화가족초기정착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4.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5.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5. 대전시, 공무직 근로자 45명 공개 채용… 29~30일 접수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