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수베로 감독 "퓨처스 팀과 함께 성장하는 강팀 이룰 것"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수베로 감독 "퓨처스 팀과 함께 성장하는 강팀 이룰 것"

27일 한화퓨처스 팀 정식경기 참관

  • 승인 2021-04-27 16:36
  • 수정 2021-04-27 16:48
  • 신문게재 2021-04-28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KakaoTalk_20210427_155956921_01
한화이글스 수베로 감독이 27일 전남 함평 기아챌린저스 2군 구장을 찾아 한화퓨처스팀 경기를 관람했다. 수베로 감독이 정민철 단장과 대화 중이다.
한화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27일 전남 함평 기아챌린저스 야구장을 방문해 한화 2군 리그인 한화 퓨처스의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

한화이글스 선수들의 1군 리그와 별도로 운영중인 2군 리그는 1군과 일정을 달리해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1군 감독이 2군 리그의 경기를 실제로 지켜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며 수베로 감독 역시 퓨처스 정식 경기를 지켜본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한화이글스는 박찬혁 대표이사 취임 후 1군과 퓨처스 팀의 운영시스템 일원화를 추진 중으로 본격적인 시스템 공유에 앞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자리다.



이날 정민철 단장과 1군 코칭스태프가 수베로 감독과 동행해 기아챌린저스와 경기를 펼치는 한화 퓨처스 팀을 응원했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후 보고서를 통해 퓨처스 팀의 기록과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직접 선수들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화가 강팀이 되기 위해 1군과 퓨처스 팀이 하나의 테마를 공유하며 성장하도록 이끌겠다"라고 설명했다.

최원호 퓨처스 팀 감독은 "퓨처스 팀에서 언제든 1군 경기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선수들 컨디션 조절과 훈련을 진행중으로 수베로 감독의 시프트 수비도 함께 훈련해 1군과 흐름을 맞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5.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1.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3.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