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0-1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5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 행운의 수 ~ 2.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도움 안 되는 참견 많은 주변인들 때문에 둘 사이에 오해가 쌓인다.

[JOB,Life]

'그럴 수 있지' 마법의 문장을 기억해라.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든, 그럴 수 있지 라고 넘어가면 나는 더 큰 사람이 된다.

[MONEY]

장기간의 시간을 두고 노력한 사람은 그 성과도 커지니 목돈을 거두게 되겠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과 오래 만나왔다면 이제 자신의 인맥에게 소개시키고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다.

[JOB,Life]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백만장자들이 아침에 하는 습관 : 명상. 꿈 상상하기. 기록. 독서. 스트레칭. 다짐과 확신의 말하기.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이성을 만나겠다.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JOB,Life]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그동안 금전문제로 힘들었다면 이제야 금전흐름이 좋아지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대화도 잘 통하고 웃을 일도 늘어난다. 정신적인 만족으로 너무 치우칠 수 있다.

[JOB,Life]

잘된 사람도 똑같이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성공을 거뒀다.

[MONEY]

수입이 들어오기 전 지출할 수 있다. 계획한 것보다 더 쓰게 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정신적인 만족으로 너무 치우칠 수 있다.

[JOB,Life]

혼자서 묵묵히 견뎌내며 일하게 될 수 있다. 힘들고 지치겠지만 결국은 다 완수하게 될 것이다.

[MONEY]

금전적 거래도 성급한 판단으로 이익을 놓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서로 옹졸해지는 기간에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마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Life]

경험 없는 업무나 새로운 일을 하게 될 수 있다.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추진해보고 과감하게 일을 진행시켜 보라.

[MONEY]

들어올 돈은 지연되고 움직일 돈은 늘어나게 되므로 가만히 있는 게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락을 잘하자. 이것만 잘해도 반은 성공, 연락은 연애의 시작이다.

[JOB,Life]

인생이 버거울 때는 커다란 결정이 아닌 매일의 작은 실천을 하면 된다.

[MONEY]

지출의 규모도 평소보다 필요이상으로 목돈을 쓸 수 있으니 합당한 지출인지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더 발전을 시켜야할지 다른 선택을 내려야할지 고민하게 될 수 있다.

[JOB,Life]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되 나의 다른 모습에 대한 가능성 또한 열어 두자.

[MONEY]

구체적인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그동안 참아왔던 것, 반복해서 나타나던 문제들, 원인을 알아내고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연애는 다시 안정적이겠다.

[JOB,Life]

중개자만 믿고 기다리지 말고 직접 발로 뛰어 알아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애의 방식이나 태도의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자존감이 높은 여성은 사사건건 따지지 않는다.

[JOB,Life]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이롭다. 지금은 실행을 하는 것 보다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기.

[MONEY]

비슷한 환경 속에서도 몇 년 뒤 자산에 차이가 있었음은, 현실에 안주하고 마이너스 없는 삶에만 만족했을 뿐..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진지한 대화보다 가벼운 대화가 좋으며 짧게 만나는 데이트나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게 나을 수 있다.

[JOB,Life]

새로운 정보를 더 알아볼수록 유리해질 것이다.

[MONEY]

그동안 답답한 금전흐름을 보였다면 이시기에는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보다 자신의 인생이 우선,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 연인의 의견도 받아들인다.

[JOB,Life]

기적이란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것이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새로운 지출은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3.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4.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5. 경북도, 올 한해 도로. 철도 일 잘했다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3.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4.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차기 교육감 선출은 어떻게 하나 '설왕설래'
  5.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