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첫 충남행 "대한민국 핵심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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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충남행 "대한민국 핵심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

아산·천안·내포·예산 방문 이어
"미래 서해안시대 열도록 최선"

  • 승인 2022-04-28 16:1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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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충사를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 사진제공=지역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후 처음으로 충남을 방문해 아산과 천안, 내포신도시와 예산을 주파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윤 당선인은 28일 아산 현충사 충의문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7주년 기념 다례'에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하신 충무공의 헌신과 위업이 우리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된다"며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신 충무공의 애민정신을 받들어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후 1시 30분엔 천안역에선 GTX-C에 대한 현황을 충남도 이창규 기획조정실장을 통해 보고받았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사업비 부족과 천안역 보수와 확장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천안역이 구도심 낙후지역인지를 되물으며 천안 전반적인 현안을 점검했다. 윤 당선인은 "GTX는 천안에 이어 아산까지 연장 중요성을 잘 알기에 신중히 검토해 충남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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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충남 천안역을 찾고 GTX-C 현안을 보고받았다. 사진제공=지역기자단
오후 3시엔 내포신도시 자동차부품인증센터를 찾고 충남도와 내포신도시 현황과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엔 양승조 충남지사와 실국원장들이 총출동했고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정희용 당선인 정무기획 담당 1팀장,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과 성일종·이명수·홍문표 국회의원도 자리했다.

윤 당선인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선거기간 내포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교통망 확충과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강화를 약속드렸다"며 "도민들에게 말씀드린 충남 공약이 잘 이행돼 충남이 미래의 서해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시 50분엔 예산 충의사를 참배하면서 충남 일정을 마무리한 뒤 대전 행보를 이어갔다.

윤석열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의 기대가 실망이 되지 않도록, 충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잘하겠다"며 "충남이 대한민국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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